한국에서 처음으로 이주식서울대 미생물학교수가 짚에서 낫도균을 분리, 이를 Bacillus subtilis var SNU816이라고 명명하고 이를 이용하여
연구실에서 낫도를 실험적으로 만들기 시작(靜軒 이주식교수 정년기념논문집에서)
이주식박사가 정년퇴직 후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맹리 98-1에 서울낫도연구소를 개설하고, 시험적으로 낫도를 생산하기 시작
출시를 위한 제품 생산과 함께 50여평 규모의 연구소 건물을 개축 서울낫도란 상품명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낫도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
이주식 교수의 제자인 이용수박사가 회사를 인수, 대표로 취임
1,200평 전용콩밭 마련
120평 규모의 공장 건물을 신축하고, 새로운 기기를 도입. 반자동으로 제품을 생산.
3층 연면적 413.95㎡ 공장 준공완료
일본 중서부 최대 낫도 회사인 하도낫도, 미야기노 낫도(宮城野納豆)와 기술 교류
'낫도의 날' 제정